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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월성본부는 동경주 농협으로부터 지역특산품인 경주 이사금 쌀을 구입해 경주시 36개 복지시설에 720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월성본부에서 경주시 복지시설에 이렇게 좋은 쌀을 지원해줘,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호 동경주 농협조합장은 "쌀값 폭락과 쌀 재고와 태풍까지 겹쳐 어려운 시기인데,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지역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지난 2일에도 동 경주 취약계층 대상으로 경주 이사금 쌀 210포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