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추석 연휴에 병원·약국 5000여 개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7010004821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8.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명절 동안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전화 120·119 및 인터넷과 앱에서 확인
코로나 재유행 속 감기약 가격 인상<YONHAP NO-2218>
서울 시내의 한 약국. /연합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을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5228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연휴 동안 병·의원 1793곳 및 약국 3435곳을 열고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시민들은 인터넷·전화·스마트폰앱을 통해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은 서울시 25개 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전화는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은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 품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42곳(서울시 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 확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시는 의료방역을 위해 25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호흡기 증상자나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원스톱 진료기관'과 '먹는 처방약 판매 약국'도 서울시 홈페이지에 안내해 시민 안전을 완벽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 187개소를 운영한다. 기관별 운영일자 등 상세정보는 서울시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연휴 동안 배탈 등 가벼운 질환에 대비해 상비약을 준비해 두시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미리 확인해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모임 인원 제한이 없는 첫 명절인 만큼 연휴 기간에도 감염에 주의해 주시고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