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1명 중상·병원 이송돼 치료중
|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6분쯤 경기 평택시 고덕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수직구 공사현장에서는 지하공간 내벽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했다.
해당 사고로 공사현장에 서있던 작업자 A씨가 바닥으로 10m 가량 추락해 크게 다쳤다.
구조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A씨는 닥터헬기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다른 작업자 3명도 있었으나 이들은 A씨와 다른 구조물을 밟고 서 있어 피해를 입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원 41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사 발주사는 가스공급 업체인 B사이며 다친 A씨는 B사의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