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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5% 내렸다. 2013년 8월 5일(-0.15%) 조사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부동산원 주간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5월 말 이후 15주째다.
서울 25개 구가 모두 4주째 하락했다.
도봉구(-0.30%)는 쌍문·방학·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30%)는 중계·상계·월계동 위주로 내림폭이 커졌다. 송파구(-0.16%)는 잠실동 대단지와 오금·문정동 위주로 집값이 빠졌다.
경기 아파트값은 0.22% 떨어져 지난주(-0.21%)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화성시(-0.39%), 광명시(-0.39%), 양주시(-0.38%), 오산시(-0.37%) 등 경기 북부, 남부를 가리지않고 집값이 빠졌다.
인천은 지난주 0.29%로 지난주 하락폭과 같았다.
연수구(-0.33%)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서구(-0.32%)는 청라·당하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방 아파트값은 13주 연속 떨어졌다. 5대광역시(0.20%), 세종(0.44%), 8개도(0.07%) 모두 내렸다.
전국 전셋값은 0.16% 내려 지난주(-0.15%)보다 낙폭이 커졌다.
서울은 0.11% 내려 지난주(-0.09%)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매매가격 하락에 동반해 떨어지고 전세대출 이자 부담에 반전세나 월세를 선호하면서 전세수요가 줄어든 탓이다.
경기(-0.25%)는 지난주(-0.22%)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0.31%)은 지난주(-0.34%)대비 내림폭이 줄었다.
지방(-0.12%)은 5대광역시(0.20%), 8개도(0.04%), 세종(0.46%)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