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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 동부·산지에는 낮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예보됐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 이날까지 일교차가 심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겉옷을 챙기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오후 7시4분 △인천 오후 7시5분 △수원 오후 7시4분 △강릉 오후 6시57분 △춘천 오후 7시1분 △대전 오후 7시1분 △세종 오후 7시2분 △청주 오후 7시1분 △대구 오후 6시56분 △부산 오후 6시53분 △울산 오후 6시53분 △광주 오후 7시2분 △전주 오후 7시2분 △제주 오후 7시2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달의 인력이 강해짐에 따라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지겠으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