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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트로트 페스티벌 경주2022 개최 ...장윤정,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등 트로트 톱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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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9. 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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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트롯 경주서 열려
'K-트로트 페스티벌 경주2022' 포스터/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 블루'를 한방에 날려버릴 최고의 트로트 축제가 열린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장윤정·이찬원·장민호·정동원·김혜연·김희재 등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K-트로트 페스티벌 경주 2022'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다. 경주시는 초등학생 이상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단 코로나19 극복 의료인력과 장애인단체, 어르신들의 공연 관람은 별도로 추진한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3~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준 높은 이번 트로트 공연이 코로나19와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공연에 1만7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중이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지난 2일 경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구하고 경호요원 등 300여 명의 행사 진행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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