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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무이파 영향?… 제주 최대 10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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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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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전북 서해안·전남권 10∼50㎜
충청권 내륙·전북 내륙·경남 서부 5∼30㎜
제주 강풍<YONHAP NO-3202>
지난 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항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무이파'의 간접영향을 받는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4일까지 제주도에서 30∼100㎜가 예보됐다. 제주 산지는 120㎜ 이상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충남 서해안·전북 서해안·전남권 10∼50㎜, 충청권 내륙·전북 내륙·경남 서부 5∼30㎜, 경북권은 5㎜ 내외다. 강원 영서 남부에는 새벽과 밤에, 경기 남부에는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 남부 남쪽 해상과 동해 남부 남쪽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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