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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한예종, ‘2022 포르테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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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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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명 동문 및 재학생 참여
앙상블·오케스트라 등 장르 다양
한예종-음악원 2022 포르테 페스티벌-포스터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2022 포르테 페스티벌(FORTE FESTIVAL)'이 열린다. /제공=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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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2022 포르테 페스티벌(FORTE FESTIVAL)'을 개최한다.

한예종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한예종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본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180여 명의 음악원 교원, 동문 및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실내악과 앙상블·성악·고음악·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시작인 첫 연주회는 '2022 K-Arts Audition 음악원'을 통해 선발된 부문별 우수자 4인의 'K-Arts Audition 결선연주회'로 꾸며진다. 이어 둘째 날은 'K-Arts 실내악 시리즈'가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다양한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원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도 준비됐다. 동문이자 교원인 류성규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베토벤의 '에그몬트(Egmont) 서곡'과 5번 교향곡 '운명'을 연주한다.

특히 월요일 진행될 '바로크 아리아의 밤'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아시아계 최초 우승자인 소프라노 홍혜란 교수와 유럽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 후 현재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멤버로 활동 중인 최성훈 카운터테너가 함께 한다. 또 국내 유일의 리코더 전공 앙상블인 '크누아 리코더 앙상블'의 색다른 음악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바로크 첼리스트 조현근의 '바로크 첼로 독주회'도 마련돼 있다.

이강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은 "이번 축제는 특별히 내년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전야제'로서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한예종 소속 및 출신 음악가들의 교류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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