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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서 2주 연속 호성적…9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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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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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_비트윈 원앤투
트와이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호성적을 거뒀다.

최근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8월 26일 발매한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는 9월 17일 자(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200' 9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아티스트 100' 10위를 포함해 빌보드 총 17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강세를 보였다.

트와이스는 지난주 9월 10일 자 '빌보드 200' 3위와 '아티스트 100'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11월 발매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로 '빌보드 200' 3위에 올랐고, 이번 미니 11집으로 팀 최고 순위 타이기록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첫 1위에 등극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게다가 트와이스는 음반,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 10만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미국 내 실물 앨범 판매량인 9만 4000장은 올해 미국에서 발매된 앨범들의 한 주간 실물 판매량 5위에 빛나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들은 2020년 6월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 200위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최초 입성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쌓았다. 같은 해 12월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 72위, 2021년 6월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 6위, 2021년 11월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 3위, 2022년 8월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 3위에 이르기까지 연속 차트인에 성공해 'K팝 걸그룹 중 역대 최다 톱 10 진입' 진기록을 세웠다.

'비트윈 원앤투'와 타이틀곡 '톡앤톡'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톱 50에 입성하고,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서도 83위로 톱 100 첫 진입에 성공하는 등 국내 및 해외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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