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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업계 최초 분리형 조절기 ‘2023년형 3세대 카본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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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9. 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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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카본매트 출시 사진./ 제공 = 귀뚜라미
귀뚜라미가 스마트 리모컨, 특허 카본열선, 고급 원단 등의 스펙을 갖춘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본체와 탈부착이 가능한 스마트 리모컨을 탑재해 최대 7미터 밖에서도 카본매트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터치패널이 적용된 스마트 리모컨은 다양한 한글 표현과 음성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별도 건전지가 필요 없이 리모컨을 본체에 연결하면 충전이 된다.

측면에 C타입 충전 단자가 있어 본체를 거치지 않아도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고, 본체 하단부의 무드조명을 터치하면 알람이 울려 리모컨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열선은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했다.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의 고온도 견디는 아라미드 소재를 중심선으로 사용하고 2중 특수 피복으로 감싸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했다.

수면 품질을 좌우하는 원단은 최고급 소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 원단과 에어로 실버 원단을 혼합했다. 매트는 아동용 섬유제품 인증과 라돈 및 토론에 대한 안전 시험을 완료했다. EMF(전자기장환경)인증을 획득했다.

매트 속의 카본열선은 특수 열 압착 방식으로 고정했다. 최대 5회까지 물세탁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슬립테크와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잠잘 때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유지해 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9시간 동안 33℃의 포근한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 기능 등을 갖췄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보일러 기술 50년, 온수매트 기술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1세대 전기장판과 2세대 온수매트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를 통해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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