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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서울대, ‘제2회 SNU Bio-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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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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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실용화를 위한 산업계 및 재계와의 가교 역할 기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로고. /제공=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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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가 다학제간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바이오분야 교내 연구자들과 산업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4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는 오는 16일 서울대 연구처 및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SNU Bio-Day'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내에서 창출된 기초·응용·임상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위한 산업계 및 재계의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강연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학술대회 성격과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패널토론, 티캠퍼스 및 바이오 관련 학내기관 포럼, 산학협력단 기술세미나, 신임교수 발표회, 연구인프라 소개 등 다양한 채널로 참가자들의 원활한 교류가 가능하다. 이 밖에 연구원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구를 통해 제작된 흥미로운 바이오 관련 포스터 공모전도 열릴 계획이다.

오 총장은 행사 취지에 대해 "SNU Bio-Day는 단편적인 개인 연구업적 발표가 아니라 연구실 소개 및 연구자의 중점연구분야를 공개하고, 교내 바이오분야의 연구자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분야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병기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은 "미래 바이오 분야를 전공하는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대학이 개발한 첨단 융복합기술이 산업·경제계의 도움을 받아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기술 창업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구현할 수 있다면 시대의 사명에 부합하는 서울대인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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