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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매 극복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3개구 보건소는 치매 극복의 날 전후(9월 19일~23일)를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처인구보건소는 21일 용인시청(용인대)역 앞에서 △조아용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포토존 △비대면 작품 전시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한다.
기흥구보건소는 19일 기흥역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펼치고 △워크온 앱을 활용한 치매 퀴즈 △걷기 미션 등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매극복 희망트리 메시지 걸기 △사방 병뚜껑 치기를 활용한 추억 놀이 퀴즈 △'예술로 만나다, 나의 그림책' 작품 전시회 등을 선보인다.
수지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두뇌가 건강한 실버 놀이터 만들기 △미리미리 치매 조기검진 △치매 인식 개선 거리 캠페인 △한바탕 치매극복 콘트라베이스 악기 연주회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