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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셧 다운'이 17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다"며 "지난 8월 발표한 선공개곡 '핑크 베놈'에 이은 두 번째 정상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남녀 아티스트 통틀어 최초로 해당 차트 1위 진입 곡을 두 개나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셧 다운'은 발매 첫 날에만 660만 회 이상 스트리밍 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세계 최대 팝 시장인 미국으로 총 103만 7386회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영국, 캐나다, 독일, 베트남, 멕시코, 태국, 브라질 등 국가별로 고른 인기 분포도를 나타냈다.
타이틀곡뿐 아닌 4주 연속 톱10을 지켰던 '핑크 베놈'은 다시 2위로 올랐으며, '타이파 걸' '하드 투 러브' '예 예 예' 등 수록곡들이 모두 30위권에 안착했다.
앞서 스포티파이는 "블랙핑크가 '본 핑크'로 전 세계를 뒤흔들 것"이라며 호성적을 전망한 바 있다. 실제로 '셩 다운'을 비롯한 정규 2집 '본 핑크'는 발매 직후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5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는 64개국 정상에 올라 순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