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서울지역 주택 월세통합 가격지수는 101.8로 전월대비 0.09% 올랐다.
이 지수는 2019년 8월 이후 3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매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유형별 변동폭은 순수 월세 0.17%, 준월세 0.13%, 준전세 -0.02%다.
서울지역 주택전세가격지수는 8월 102.3으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월세가격 상승에 수요 증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직방의 최근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월세 거래를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2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달 월세 수급은 99.6로 7월 대비 1.2포인트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작성했다. 반면 전세수급은 8월 89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지역 아파트 월세가격은 전월 대비 0.05% 올랐다. 이 중 전용 40㎡ 초과 60㎡ 이하 아파트 상승폭은 0.19%로 약 4배 수준을 보였다. 오피스텔 월세가격 상승률도 지난달 0.14%로 주택에 비해 높았다.




![[포토] 봄 이사철 앞두고 전국 주택 매매·전세가 상승폭 확대](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18d/2022091801001689000095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