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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데뷔 후 음방 1위만 32관왕…이례적인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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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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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아이브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IVE)가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기록들을 남겼다.

이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달 22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컴백 이후 SBS M, SBS FiL '더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4세대 대표 그룹의 존재감을 빛냈다. 이후 지상파 3사를 비롯한 각종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아이브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4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곡 '일레븐'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를 통해 사랑을 받은 아이브는 이번 '애프터 라이크'로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 및 음악방송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애프터라이크'로만 9관왕을 기록했으며 데뷔곡까지 포함하면 통산 총 3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25일 개최된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신인상 (슈퍼루키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아이브는 발매 당일에만 46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이후 111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인기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애프터 라이크'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에 49위로 진입하고 하루 만에 26계단 상승하며 23위에 올랐다. 또한 애플 뮤직 '글로벌 톱 100' 차트 46위에 랭크될뿐만 아니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브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7일 자)에서 '애프터 라이크'로 '빌보드 글로벌 200' 27위,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13위는 물론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2위, '핫 트렌딩 송' 실시간 차트 18위 등 다수의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장기간 머무르고 있다. '히트 오브 더 월드' 한국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러브 다이브'로 23주째 차트인을 기록하며 두 곡으로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

소속사는 "A&R팀을 통해 아이브는 데뷔전부터 개개인의 음역대와 음색을 파악하여 그에 최적화된 곡과 파트를 찾는데 주력했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진행하였음에도 멤버 모두 각자가 가진 개성으로 그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여러 가지 스타일의 곡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믿음과 가능성을 확인케 했다"고 전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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