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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대한골프협회 부회장을 10년 넘게 맡으며 유망주 육성·발굴을 후원해왔다. 평생 한국 골프 산업의 관광화와 골프 꿈나무 육성,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한 이 회장은 지난해 81세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는 등 학구열도 뜨거웠다.
이 회장은 1969년 GA코리아를 창업했고 80년 이후 관광·유통 단지를 개발했으며 3개국에 135홀의 골프장을 운영해왔다. 1969년 경기도 용인 골드 컨트리클럽과 코리아 컨트리클럽을 세워 운영하며 골프장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최근 고향인 인천 강화도에 9홀 대중 골프장 강화 웰빙 리조트를 개장하기도 했다.
아울러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 북한어린이 분유보내기 운동 등에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수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수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유족으로 아들 이용성 씨(GA코리아 사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