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확대...1인당 9만5000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0010010796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20.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취약계층 4000여명 혜택
전남도
전남도가 취약계층 체육활동 지원 일환으로 추진중인 '스포츠강좌이용권'지원인 승마체험 활동./제공=전남도
전남도는 취약계층 체육활동 지원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액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월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전남의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맹체육시설 이용 시 1인당 월 최대 9만5000원(9월까지는 8만5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만 5∼18세 유·청소년과 만 19~64세의 장애인이다. 도내 4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국민체육 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유·청소년/장애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카드를 발급받아 도내 가맹시설이나 온라인을 통해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해 1월부터 9월 현재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2970명에게 17억200만원, 장애인 356명에게 1억4700만 원 등 총 3326명에게 18억4900만원을 지원했다.

김기평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취약계층과 장애인이 다양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토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내 민간체육시설업계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