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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블라썸’ 소주연 “원작 웹툰과 대본 보고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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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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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블라썸_소주연 (6)
소주연 /제공=웨이브
배우 소주연이 '청춘블라썸'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웨이브 새 드라마 '청춘블라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0일 열려 서지훈, 소주연, 김민규, 강혜원, 윤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소망 역의 소주연은 "원작 웹툰의 굉장한 팬이었는데 이렇게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여름 대명사'로 기억될 좋은 작품 만들었다"고 말했다.

소주연은 "대본을 보고 펑펑 울고 웹툰을 보고도 눈이 부을 정도로 많이 울었었다. 그 정도로 작품이 마음에 깊이 들어와버렸다. 그래서 감독님과 첫 미팅 때 어필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블라썸'은 6년 전, 과거의 10대 하민(서지훈)과 소망(소주연), 그리고 한창 10대를 지나고 있는 현재의 10대 재민(김민규)과 보미(강혜원), 진영(윤현수)과 선희(오유진)의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그들의 남다른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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