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노후 계량기 교체공사는 사전 안내 없이 임의로 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교체공사가 이루어져 추진 일정에 애로사항은 물론, 대상 가구의 사생활 침해라는 민원이 제기돼왔다.
시는 지난 8월 말 수도계량기 교체공사 일정과 현장 시공업체 등 세부적인 공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수도계량기 교체공사 QR코드 안내문'을 대상 가구에 우편 발송했다.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공사에 대한 시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교체 공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최대호 시장은 "누수율을 줄이고 투명한 요금 부과 등을 위해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QR코드 사전 안내서비스를 통해 교체공사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