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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되는 구간은 국도 59호선의 일부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산청IC와 지리산국립공원의 관문을 연결한다. 이에 따라 지리산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기존 도로는 급격한 굴곡과 장마철 잦은 비탈면 붕괴, 겨울철 결빙 등 위험 요소가 많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컸다.
이번 사업에서는 3.0㎞의 산청터널을 구축해 노선을 직선화하고 경사 최소화로 교통사고 위험을 대폭 낮췄다.
운행 거리도 12.9㎞에서 6.0㎞로 대폭 단축됐다. 통행 시간도 기존 20분에서 6분으로 크게 줄었다.
양희관 국토부 도로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 59호선 이용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도로 구간을 지속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