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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심부름 프로그램은 한국119청소년단 어린이집을 우선 대상으로 3회의 교육 구성으로 시행한다. 1회차는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이론 교육을 실시했고 2회차는 119청소년단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마지막 3회차는 부모를 강사로 지정해 부모님이 자녀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가장 먼저 아롱다롱어린이집 부모를 대상으로 7월 12일에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을 실시했으며 8월 17일에는 119청소년단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이달 20일에는 부모님을 강사로 지정하여 자녀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쳐줬다.
다음 주에는 예성어린이집 119청소년단원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심부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난희 예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생애주기별 대상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안전의식과 위가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