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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의정 전문성 제고 및 의원 소양 함양에 필요한 3개 강좌로 꾸려졌으며 20명의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첫 번째 강의는 '의정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이 진행한 가운데 과거 지방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지식과 안건 분석 기법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어 두 번째 강의는 '청렴 제도의 이해'를 중심으로 의리를 중요시하는 한국적 상황에서 청렴의 중요도가 더욱 높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로서도 가장 중요한 행동 기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 세 번째 강의는 나은숙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협회 회장이 '4대 폭력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나 회장은 강의에서 폭력이 발생하는 구조적 측면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가정 폭력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심각성을 전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시민의 대표로서 그 책임의 엄중함을 알고 의정 역량을 높이는 일에 힘써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는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제278회 안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