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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x고경표x김재영이 펼칠 2색 격일 로맨스…tvN ‘월수금화목토’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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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9.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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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_시청 포인트 0921
/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가 베일을 벗는다.

21일 첫 방송될 이 작품은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관전포인트를 소개했다.

◆ 박민영-고경표-김재영, 캐릭터에 착붙! 싱크로율 높이는 열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보여줄 비주얼과 열연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민영은 '계약 결혼 마스터'이자 5개 국어는 물론 예체능까지 완벽한 최상은 역을 맡았다. 수많은 고객과의 계약 결혼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순발력있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경표, 김재영과는 서로 다른 색깔의 로맨스를 펼친다. 박민영은 여성스러움, 귀여움, 반전의 엉뚱함까지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경표는 미스터리한 '월수금 장기 고객' 정지호로 분해 젠틀한 매력을 예고했다. 여기에 최상은을 향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반전 코믹 매력을 쏟아낼 계획이다. 김재영은 슈퍼스타 '화목토 신규 고객' 강해진으로 분해 잔망스러운 매력을 폭발한다. 미워할 수 없는 까칠한 성격의 슈퍼스타 면모와 첫사랑에게 직진하는 귀여운 연하남 면모까지 드러낸다.

◆ '월수금 커플' 박민영-고경표의 계약 종료 로맨스 vs '화목토 커플' 박민영-김재영의 예측불허 로맨스, 퐁당퐁당 설렐 2色 격일 로맨스!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2색 격일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극중 '월수금 커플' 박민영, 고경표는 계약을 맺은 뒤 5년 동안 자각하지 못했던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계약 종료를 코앞에 두고서야 깨닫는 계약 종료 후 로맨스로 색다른 로맨스 행보를 펼친다. 이에 공적으로 시작된 계약 결혼이 사적인 연애 감정으로 변화되는 과정과 이로 인해 새롭게 정의될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다.

그런가 하면 '화목토 커플' 박민영, 김재영은 예정에 없던 신규 계약으로 예측불허의 로맨스를 펼친다. 특히 극중 김재영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루틴했던 박민영의 일상에 불쑥 끼어들어 그의 마음을 뒤흔든다. 앞 뒤 재지 않고 달려드는 연하남 김재영과 그의 직진 스킬에 정신차리고 보니 신규 계약을 체결한 박민영의 휘몰아치는 예측불허 로맨스가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설렘과 코믹의 절묘한 발란스!

'월수금화목토'는 로맨스와 코믹의 절묘한 발란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계약으로 얽히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뿐 아니라 적재적소의 웃음 코드까지 녹여냈다.

나아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남성우 감독은 "로코적인 웃음뿐만 아니라 서사가 튼튼해 로맨스의 매력 역시 느낄 수 있다"며 관전 포인트를 꼽기도 했다. 극중 박민영이 계약 결혼 마스터가 된 사연, 미스터리한 장기 고객 고경표가 박민영에게 계약을 청한 이유, 박민영과 김재영의 과거 관계 등이 풀리며 호기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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