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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킨타나 전 특별보고관이 지난 6년 임기 동안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며 임무를 수행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킨타나 전 보고관은 2016년 8월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활동을 시작해 지난 7월에 임기가 마무리됐다. 후임으론 엘리자베스 살몬 (Elizabeth Salmon) 신임 특별보고관이 임무를 맡았다.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 여성이 선임된 건 살몬 보고관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신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함께,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