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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개장..2700㎡ 규모에 9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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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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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안산시,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개장(1)
안산시는 21일 단원구 목내동 능안운동장에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21일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단원구 목내동 능안운동장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은 2700㎡ 규모에 9홀로 조성됐다.

장애인 재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는 최근 급격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개장으로 관내 장애인 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처럼 작은 공간에서 나무로된 채와 공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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