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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장에 답이 있다...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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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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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완도지역 학교방문 교육현장 목소리 반영 노력
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교육위원 의원들이 장흥 유치초중 통합운영학교를 찾아 교육과정 운영현황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까지 양일간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지활동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사항을 청취해 의정활동과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치·초·중학교의 통합운영학교와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 교육과정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완도교육지원청 학교 지원사업을 확인했다.

다음날에는 그린스마트스쿨로 지정된 고금초등학교의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했고, 신지동초등학교와 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신지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운영위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의정활동 시 학생들을 위한 학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항상 학생을 교육행정의 중심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교육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다 보니 교육현장 실정을 절실히 느꼈다"며 "현지활동 과정에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은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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