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연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공석기(하버드대 사회학 박사) 교수가 '플랫폼 자본주의 도전과 시민사회의 응전'이라는 부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전개되는 국제 질서의 변화 속에서 빅데이타를 비롯한 초국적 연결사회를 통해 인류의 보편적 정의와 공정을 구현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사전 배포한 개회사 자료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미국 흑인 인권운동과 독일인들이 과거사를 인권의 시각에서 재인식하고 역사에 대한 엄격한 사회 책임을 요구"한 사례를 들며 "국제도시 평택도 인권의 시각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평택호스피스선교회 박종승 대표도 축사를 통해 이 땅에서 고통받고 있는 암 환자에게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인권이 있기를 소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명문대학과 시민단체가 앞장서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택시의 도시성장에 맞추어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소양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