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함이다.
감면대상은 전용공업용 상수도를 사용하는 중소기업 400여 곳으로 신청절차 없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요금이 감면된다.
시는 이번 요금 감면 규모가 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요금 감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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