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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0일 평생학습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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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9. 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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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3회 용인시 평생학습 박람회' 포스터./제공=용인시
용인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제3회 용인시 평생학습 박람회'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평생학습박람회는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시 한번 평생학습, 마음껏 평생학습'을 주제로 축하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전시 등 즐길거리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30일에는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용인시의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힘쓴 20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전달하고, 가수 박현빈의 무대로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를 축하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총 50여 곳의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 공방 등에서 공예 체험, 다육심기, 자개모빌 만들기, 드론체험 등 70여 개 평생학습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플리마켓에서는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의 강사 및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부대행사로 학습캠핑존과 작품전시관도 준비돼 있다. 학습캠핑존은 박람회에 방문한 시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종이접기 강사 김영만의 특강도 열린다. 작품전시관과 문해시화전에서는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의 작품 등 100여점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평생학습 박람회가 올해는 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생생한 현장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과 기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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