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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치른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다.
전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데뷔 경기를 치러 3타수 1안타 2도루 등으로 활약했던 배지환은 이날도 특유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2번째 빅리그 경기에서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첫 장타 및 타점도 거둬들였다.
배지환은 피츠버그가 1-0으로 앞선 5회말 1사 2,3루에서 컵스 우완투수 아드베르트 알솔라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익선상을 2타점 2루타를 쳤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가 없었다. 이날 배지환은 1회 첫 타석 3루수 직선타, 3회 2루 땅볼, 7회 마지막 타석 삼진 등으로 물러났다.
귀중한 배지환의 적시타에 힘입은 피츠버그는 이날 6-0 완봉승을 거두고 8연패를 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