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해상도 항공사진 9월부터 제공…전년比 3개월 빨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501001408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9. 25. 15: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항공영상 제작과정
항공영상 제작과정.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규제개선을 통해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전년도 대비 약 3개월 빠른 9월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매년 전국의 면적의 절반을 항공사진으로 촬영해 연말에 공개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최신 측량기술 도입·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항공사진 촬영 방법을 개선해 올해부터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선 항공사진측량 용역사업의 조기 발주(1월), 측량장비 사전 성능검사를 통해 촬영 개시일을 앞당기고 비행기 투입 대수를 보강하는 등 용역방식을 개선해 5월 이전에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 9월 촬영 완료보다 4개월 앞당긴 것이다.

또한 GNSS 이동측량기법을 도입해 기존 대비 측량 소요일수를 1/3 이상 감소시켰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같은 제도개선으로 민간, 지자체, 중앙행정기관에서의 공간정보 기반 업무·서비스에 최신의 항공사진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9개 특별시와 광역시 등 주요 도시 지역은 6월부터 공개해 8월말 완료했다. 산악·농경지 등 비도시 지역은 11월 공개 예정이다.

남형수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를 저해하는 규제와 문제점 등을 지속 발굴·개선할 것"이라며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트윈 국토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