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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가는 동반성장위에서 중소기업의 대기업 상생경영에 대한 체감도 조사를 포함한 실적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우수 등급인 기업에 대해서는 공정위 직권조사 1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가점(조달청·지자체 1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동부건설은 원자재값 상승,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 결과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동부건설은 평소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주·자재대금, 노무비 등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추석을 맞이해 총 80여개 현장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약 830억원을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0여일 앞당겼다.
이외에도 협력사 경영 컨설팅, 우수협력사 포상·교육 지원, 불공정 하도급거래 근절 활동 등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5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1억5000만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6월에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회사의 발전에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상호간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원자재값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모두가 협심해 위기를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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