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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회에 따르면 특위는 지난 23일 활동계획서를 채택한 후 안산갈대습지 생태관과 갈대습지, 반월천 제수문을 방문해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현장활동에는 박태순 위원장과 설호영 부위원장, 이대구, 이지화, 한명훈, 최찬규 위원이 참여했다.
특위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특위 구성 취지와 활동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토사가 유실된 갈대습지 현장과 이번 본오뜰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반월천 제수문을 찾아 피해 발생 경위에 대해 파악했다.
위원들은 특히 지난 8월 폭우가 내렸던 당시 반월천 제수문이 제때에 개방됐다면 본오뜰이 침수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민들의 의견과 제수문의 관리 주체가 타 시(市)여서 대응이 늦었던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태순 위원장은 "특위 구성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지난 침수 피해 사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특위 차원의 조사 활동을 충실히 전개해 활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