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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 기업들의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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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9. 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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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으뜸철강(주)황상돈대표(왼쪽)이 방세환 시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광주시
경기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가 최근 경기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황 대표는 "2020년 광주시로 본사를 이전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해오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같은 날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경기광주지회에 속한 기업들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광주시에 14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현 경기광주지회장은 "나눔문화에 참여해 주신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 주는 기업이 많음에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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