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에는 전남도의회 오미화 의원, 박형대 의원, 김성일 의원이 참석해 농민들과 뜻을 함께 했다.
오미화 의원은 "쌀값을 시장에서 형성되는 대로 주겠다는 정부의 말은 어불성설이며, 매년 들어오고 있는 수입쌀에 대한 대책 없이 쌀값 보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전농광주전남연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25일 정부의 쌀값 대책은 △본격 수확철에 앞서 대책을 발표한 점 △구곡 시장 격리를 수용한 점 △신곡 격리 가격을 공공비축미 가격으로 결정한 점은 긍정적이나 정확한 현실 인식 없이 급조한 대책으로써 농민들이 요구한 가격안정 대책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시장격리곡을 밥한공기 300원 기준으로 매입할 것 △신곡 매입물량은 정부 발표보다 최소 50만톤 이상 늘릴 것 △양곡정책 실패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그에 따른 대안 마련 △40만8000톤의 수입쌀 시장격리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21년산 구곡에 대한 최저가 낙찰제 매입 철회 등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