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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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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9. 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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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주경투시도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 투시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오는 10월 경기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에 총 11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508가구 △59㎡B 116가구 △59㎡C 160가구 △59㎡D 113가구 △84㎡A 105가구 △84㎡B 114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양주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양주시 첫 관문인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일대를 개발하는 것으로 양주역 인근에 지상 2층 규모의 환승 연계시설, 대합실, 주차시설 등을 갖춘 환승센터가 건립된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3번 국도와 광사 IC를 통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지날 예정이다. 개통 후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 소요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로 이 중 양주를 지나는 포천~양주 구간은 2017년 개통됐다. 파주~양주 구간은 내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는 양주테크노밸리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역세권 개발 부지 일대에 21만8105㎡ 면적으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2024년까지 조성이 진행된다.

반경 1km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있고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가 가깝다.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 부지가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대형 근린공원 부지가 있다.

단지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2'에 담긴 신규 상품들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품은 배치를 반영한 설계, 가변성을 갖춘 다양한 평면, 참여형 조경 프로그램, 분양에서부터 입주 후까지 전반의 토탈케어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단지 전체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가 조성되며 공동욕실에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실용성을 높인 스마트 욕실이 적용된다. 84㎡B 타입은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피트니스클럽, 실내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마련되며 단지 지하에 가구당 1.26대의 주차공간이 들어선다.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월패드, 무인택배 시스템 등도 마련된다.

양주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더불어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 수도 관계가 없다. 비규제지역의 대출한도는 규제지역에 비해 높게 책정됐다. 세금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대단지이자 주변에 GTX-C노선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여기에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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