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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민선8기 시정목표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남천강변에 대해 하상 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옥곡동(백옥교)~대평동(대구시계)까지 총연장 8.6km 구간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저수호안에 우후죽순으로 자라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고 있는 지장목과 잡풀을 제거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진드기와 모기 등 각종 해충 서식을 방지해 남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지장목과 미관을 해치는 잡풀을 제거하는 정비작업을 조속히 마쳐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민선8기 시정목표인 살고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