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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암국립공원사무소와 수생태계 보전과 깃대종 보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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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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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관, 서식지 건강성 확보와 보전을 위해 최선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 공사 영암지사와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가 저수지 수생생태계 보전과 월출산 깃대종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농어촌공사 영암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와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28일 저수지 수생태계 보전과 월출산 깃대종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저수지 수질환경 보전과 수생태계 보호, △ 저수지 생태관광 명소화, △ 월출산 깃대종(남생이) 보호, △ 기후변화 대응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 중요성에 대한 공통된 인식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의지를 바탕으로 체결됐다. 향후 양 기관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저수지 수질개선 활동과 월출산 깃대종 서식지 보호 활동을 합동으로 추진해 수생태계 보전에 나설 예정이다.

최현수 지사장은 협약식에서 "본 협약을 통해 농업인에게 보다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월출산 깃대종 보호를 통해 저수지가 갖는 공익적·생태적 가치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광선 소장은"월출산국립공원 인근 저수지는 깃대종인 남생이와 더불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라며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와 함께 서식지 건강성 확보와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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