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중앙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30010018168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9. 30. 17: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시장’ 선정
clip20220930171018
문경중앙시장 관계자가 30일 '2022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2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0일 문경시에 따르면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다.

올해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들과 먹거리 그리고 풍성한 즐길거리들로 준비돼 있다.

문경중앙시장은 2018년 7월 특성화첫걸음시장에서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해 지역 밀착형 장보기·배송서비스를 개발, 약 2300여명의 이용회원을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에도 비대면 판매를 통한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

또 시장 주변의 상점가와 협력해 경북도 제1호 상권르네상스구역으로 지정받아 원도심 상권화사업의 기초를 마련하는 등 공모사업 유치 및 성과 창출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어울림마당 광장의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고자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들이 오래도록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