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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상진 시장은 장애인, 청소년, 소상공인 등 각 분야 시민대표 8명과 함께 민선 8기 시정 구호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공식 발표하고,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만들기에 관한 비전을 내놓는다.
시정구호·방침 공모 입상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모범시민 5명, 문화상 선정자 4명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모둠북 협주곡 '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나의 노래는', '노래가 만든 세상' 등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기념식에 이어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중앙 현관에서 시정 구호 현판식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면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