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94건에 22억 8000만원 편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0401000100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04.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포시청 새것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는 2023년 주민참여 예산편성 확정을 위해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각 분과위원장 및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공모한 결과 총 253건이 접수됐으며, 신청된 사업은 관련 부서 및 주민참여예산위 분과위원회, 지역회의 등에서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추진 가능한 사업은 94건 22억 8000만원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대상사업 심의를 완료했다.

올해는 특히 각 동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마을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협치형 공모사업 분야를 신설해 3개 동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오는 12월 의회에서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 2023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한편 올 해 주민참여예산에 편성된 사업은 재궁공원 햇빛가리개 설치 사업 등 87건 28억여원으로, 다음 달 중 사업 대상지 현장 모니터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전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