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으로 외국인 주민과 소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0501000204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05.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안산시,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고향밥상’ (1)
안산시는 외국인과 지역주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행사를 진행했다./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지역주민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고향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은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수확물로 각국의 대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올 초 화랑유원지 내 주말농장 23구획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5개국 공동체에 지원해왔다.

행사에 참여한 원곡동과 신길동 새마을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대표음식을 만들어 외국인들한테 선보였다.

베트남 출신 한 외국인은 "고향 작물들을 키워보며 고향의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며 "고향 음식도 만들고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는 107개국 8만5000여 명의 다양한 외국인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호문화도시"라며 "내·외국인이 공생을 넘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