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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함께하는 시정 운영 실천을 위해 지난 7월 읍·면·동 복지부서 및 기관사회 단체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8월 한 달간 가구별 생활실태 확인, 9월 대상 가구 최종 선정 이후 이번에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총 9개 건설업체가 참여해 사업비 960여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공사를 담당하는 전문시공업체는 각 가정을 방문하고 공사 부분을 상담하는 등 가구 특성에 맞는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욕구가 많아 주택 내외 설치 가능 여부 점검과 화장실 및 싱크대 설치, 지붕 공사, 전시시스템 공사 등 가구별 맞춤형 주거 복지지원을 위해 사전 준비를 해 왔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은 내년에 운영하는 광주시주거복지센터 인프라 구축에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과 민?관 협업을 토대로 합리적 시정 운영의 기본을 다져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