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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우즈벡 건설시장 진출 모색…정부 인사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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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0. 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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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부시장 면담 1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라흐모노프 바크티요르 술타노비치 타슈켄트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 등 주요 현지 인사들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건설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과 대우건설 실무진은 지난 5일 타슈켄트 부시장, 타슈켄트 주지사를 연이어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타슈켄트주 관계자는 양기하욧 지역의 테크노 파크 신도시·누랍샨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인프라 건설참여 희망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해 스마트 시티 건설 프로젝트 등 포괄적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부회장과 대우건설 실무진은 우즈베키스탄 주요 정부 인사들과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타슈켄트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지를 방문하고 발주처들과 면담하는 등 현지 사업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도 병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적인 천연가스 매장국이자 산유국으로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에 힘입어 높은 경제성장이 가능한 곳이다.

대우그룹 시절 대우자동차가 현지에 진출하며 깊은 우호관계를 맺은 바 있어 대우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도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글로벌시장에 대규모 한국형 스마트 신도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타슈켄트 주지사 면담 1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미르자예프 조이르 토이로비치 타슈켄트 주지사(왼쪽 세 번째)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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