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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 발매될 이번 합본 OST에는 기존에 출시된 첫번째 OST인 지올 팍(Zior Park)의 '이너프(Enough) (Prod. Primary)'와 두번째 OST인 SOLE(쏠)의 '라 비(LA VIE)'를 비롯해 극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욱 완벽하게 채운 55곡의 스코어곡들로 채워진다.
앞서 발매된 지올 팍의 '이너프'는 난초를 의인화한 독특한 곡으로, 주요 인물들이 죽은 현장엔 '푸른 난초'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을 뿐 아니라,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한 배경인 오키드(Orchid) 건설과도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 난초를 주제로 한 첫 OST로 관심을 받았다.
이어 SOLE(쏠)의 '라 비'는 예측 불가한 전개, 치밀하게 쌓여가는 복선으로 긴장감을 높인 '작은 아씨들'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대변한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