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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스트레이 키즈 “스케일 큰 사랑 노래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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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0. 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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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사랑 노래'에 도전한 이유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새 미니앨범 '맥시던트(MAXIDENT)'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창빈은 "이번 신곡 '케이스 원포쓰리'를 만들 때 사실 사랑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자고 생각은 안 했었다. 사실 저희 이전 앨범의 수록곡에도 잔잔하고 미니멀한 감성의 사랑 노래가 많다. 이번에는 퍼포먼스도 가능하고 무대도 가능한, 스케일이 큰 사랑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창빈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강렬한 이미지, 퍼포먼스, 에너제틱한 것에도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사랑에 대한 주제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았다. 우리만의 사랑 노래는 직설적인 표현들이 차별성을 갖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보는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의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의미한다. 타이틀곡 '케이스 원포쓰리(CASE 143)'를 비롯해 '식혀' '기브 미 유어 티엠아이(Give Me Your TMI)' '슈퍼 보드(SUPER BOARD)' '쓰리라차(3RACHA) (방찬·창빈·한)' '테이스트(TASTE) (리노·현진·필릭스)' '나 너 좋아하나봐 (승민·아이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서커스(CIRCUS)' 한국어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주축으로 스트레이 키즈 멤버 8인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스 원포쓰리'는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러브송이다. 사랑에 빠져 혼란스러운 감정을 '사건'에 비유했고 코드 '143 (I LOVE YOU)' 등 재치 넘치는 표현법이 보고 듣는 맛을 더한다.

이번 신보는 선주문량 237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 셀링을 예고했다. 이들은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추가 공연을 이어간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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