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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유니버스 인 핼러윈’ 팝업 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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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0. 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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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를 접목해 10월 한 달 간 신세계 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할로윈 컨셉의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제공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의 세계관 '빌리프 유니버스'와 핼로윈을 접목한 팝업(임시)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빌리프는 그간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관을 담은 빌리프 유니버스를 활용, 뷰티 업계 최초로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하고,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빌리프 유니버스 월드를 오픈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해온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팝업 전시를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오프라인 경험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핼러윈 시즌을 맞아 10월30일까지 '빌리프 유니버스 인 핼러윈' 콘셉트로 진행 중인 이번 전시에서는 빌리프 세계관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와 캐릭터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곳곳에 구현됐다.

중앙광장에는 빌리프의 캐릭터 13종을 만나볼 수 있는 5미터 규모의 대형 포토존을 조성했다. 고객들은 4가지 테마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빌리프 유니버스 스토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 빌리프 유니버스 월드에서도 똑같이 체험할 수 있다. 빌리프 유니버스 속 허브샵 직원 캐릭터 빌리가 할로윈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아웃렛과 제페토 모두에서 구경할 수 있다.

빌리프는 지난 3월 발행한 빌리프 NFT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휴게 공간과 음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운영되는 빌리프 인생 네컷 무료 촬영 쿠폰을 증정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리프는 이달 중 유니버스의 메인 캐릭터인 '닥터 던컨'을 중심으로 두 번째 NFT 를 발행할 예정이며 NFT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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