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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변화·혁신·도전…‘중단없는 예천발전’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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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0. 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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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제공=예천군
김학동 예천군수가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예천군 행정의 주요성과 및 새로운 변화의 군정 운영 방침을 10일 밝혔다.

◇가시적 성과

성과로 괄목할 만한 것은 우선 농림축산식품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6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430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생활SOC와 생활서비스 공급망 확충 등 지역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클린 예천 만들기' 범 군민 환경보전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7월 14일 조선일보 주관 '전국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도 성과다, 군은 3년 전부터 준비해온 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타당성심사 통과에 이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55억원 예산으로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165㎡ 규모로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8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효자면 곤충생태원 및 예천읍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한 'SEMI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코로나19로 예산과 기간을 대폭 줄여서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25만 여 명 관람객이 다녀가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곤충 도시 예천 이미지 제고 및 향후 산업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곤충산업의 메카로 기반을 다졌다.

◇민선8기 군정비전 및 추진과제

군은 예천 1조원 시대 맞이 신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조성으로 도청 신도시를 지식 첨단산업으로 만들 계획이다. 도심관광요소 발굴 및 지역축제 명품화,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관광 인프라를 확충 살맛 나는 부자 예천, 스마트팜 및 수직형 농장 운영으로 스마트 농업 클러스터화, 청년농업인 육성 및 농촌환경 개선으로 지역 농업 선진화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또 미래교육으로 따듯한 복지 감동 예천 촘촘한 맞춤형 복지정책 및 인프라 구축,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일자리 발굴 및 증대를 통한 주민소득 향상, 기업하기 좋은 환경 제공 및 소상공인·청년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육상교육훈련센터 및 양궁훈련센터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 국내외 전지훈련 및 대회유치 등 적극적 마케팅으로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도시로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

우선, 도청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중앙호수공원 주변에 패밀리 파크를 조성하고 예천군과 안동시의 경계지역에 도청 신도시가 위치해 초래되는 교통·경제·교육 분야 등 불편함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이전이 계획되어 있는 예천경찰서 부지에 종합복지관을 건립해 인근에 위치한 예천 보건소와 여성회관, 청년센터, 곧 건립될 아이사랑안심케어 센터, 희망키움센터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보건 복지 인프라를 완성해 어린이, 장애인, 노인,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선진 복지정책을 펼친다.

지보면 매창리 일대에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55억원 사업비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동영농 기자재 지원 △청년보금자리 마을만들기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환경으로 확 바꿔 나갈 계획이다.

신도시 2단계 유보지 일대 KT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의료부품단지 및 원격영상진료센터 등 조성으로 첨단산업도시로 발전시키는 경북도 전략에 발맞춰 예천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지난 8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에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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