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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7일 제34회 군포시민의 날을 맞아 민선 8기 3개 핵심가치와 5대 시정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정비전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혁신과 변화의 내적가치를 추구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미래를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확정된 5대 시정목표는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교육문화 도시 △쾌적하고 안심을 더하는 푸른행복 도시 △변화를 이끌어 가는 혁신선도 도시 등이다.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를 위해서는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 △기존도시 재개발 사업 추진 △군포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조성 △국도47호선 확장 및 지하차도 건설 등 10개 공약을 발표했다.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를 위해서는 △2030군포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신산업 기업 유치 공간조성 추진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 등 6개 공약을 추진한다.
'쾌적하고 안심을 더하는 푸른행복 도시'를 위해서는 △중앙공원 평지 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조성 △친환경 대중교통 확충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13개 공약이 있다.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교육문화 도시'를 위해서는 △군포형 미래교육환경 조성 지원 △가슴설레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유아돌봄센터 확대지원 등 14개 공약을 내세웠다.
'변화를 이끌어 가는 혁신선도 도시'를 위해서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소통채널 운영 △미래 스마트·AI 도시 통합관제센터 설치 운영 등 4개 공약이 있다.
시는 확정된 공약에 대한 사업별 실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랫동안 정체돼 있는 군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 주문을 많이 들었다"며 "공약 이행을 통해 군포시를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