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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대부해솔길 개통 10주년 및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완성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총 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시가 '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부도의 코리아둘레길 해당 구간인 서해랑길과 연계해 △플로깅 캠페인 △인생 사진 3컷 △느린우체통 감동 사연 선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백악기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관찰할 수 있는 대부광산 퇴적암층 잔디광장에서 세계음악공연, 동춘서커스 공연과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 대부도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대부도를 대한만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낭만적인 해안과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안산9경' 중 한 곳이다.










